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 걸음 또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우-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 함께 가겠네
한 걸음 또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우리는 걷겠네
우리는 걷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