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지내온 것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높고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을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의 우리를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인도하여 주시네
공중나는 새도 먹이시고 들에 피는 꽃도 입히시는
주님의 그 크신 사랑 내가 찬송하리라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리라
물 붓듯이 부어 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멜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공중나는 새도 먹이시고 들에 피는 꽃도 입히시는
주님의 그 크신 사랑 내가 찬송하리라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리라
물 붓듯이 부어 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멜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