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믿네 - 안순정 집사
어찌하여 주의 은혜 나로 알게 하셨는지
어찌하여 나같은 죄인 사랑하셨는지
모두 알수 없을지라도 모두 이해하지 못해도
난 믿네 측량할 못할 주의 은혜
난 아네 다시 오실 구주 예수
어찌하여 내게 이 믿음을 이 믿음 주셨는지
어찌하여 내안에 평안 내맘 가득 넘쳐 흐르네
모두 알수 없을지라도 모두 이해하지 못해도
난 믿네 측량못할 주의 은혜
난 아네 다시 오실 구주 예수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수 없도다
모두 알수 없을 지라도 모두 이해 하지 못해도
난 아네 다시 오실 만왕의 왕
난 믿네 그 영광의 날 오리라
승리의 그날 임할때까지 주와 함께 그 길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