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아름다운 신록의 계절이네요^^
누군가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던가요?
눈부시게 아름다운 계절만큼
우리들의 맘은 그렇지 못하기 때분일까요??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에 우리들의 영혼도
새롭게 부활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예수 기뻐 찬양해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부르리
존귀 오 존귀 하신주
나 기뻐하리
주의 자비가 내려와
생명 주께 있네
내영이 주를 찬양합니다
기뻐하며 왕께 노래 부르리
해뜨는데 부터
손을 높이 들고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부흥 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