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친교
2013.10.13 12:10

말씀이 곧 약이다.

조회 수 3265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씀이 곧 약이다. / 김용태 약사(성서요법 전문가)

 

미국의 노먼 커전즈는 손가락 하나도 까닥할 수 없는 강직성 척수염에 걸렸었다.

이 병은 500명에 한 사람 고칠까 말까 하는 희귀병이다. 어찌나 아프던지 차라리 죽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는 우연히 TV 코메디 프로를 보면서 폭소를 연발로 터뜨리게 되었다.

그런데 그 프로그램을 끝까지 보는 사이에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2시간 동안 통증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었다.

그는 웃음으로 불치병을 고치고, UCLA대학의 의학부 정교수가 되었다.

 

미국의 백만장자 밀턴은 불치병에 걸려 매일 밤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는 스위스 칼 구스티브 융 박사가 시키는 대로, 모스크바에서 수백리 떨어져 있는 한 수도원으로 갔다.

수도사는 그에게 주기도문을 매일 계속 외우도록 지시했다.

그는 수도사가 시키는 대로 20일째 주기도문을 2,000번 외우는 중에 불치병을 깨끗이 고침 받았다.

 

일본의 가와가미 기이치는 2차 세계대전 때 일본 군인으로 참전했었다.

패전을 당하고 고향에 돌아왔다. 고향에서는 패잔병이 왔다고 그를 '왕따'시켰다.

그는 너무도 큰 충격을 받아 전신마비를 일으키게 되었다.

얼굴 하나만 제외하고 온 전신을 꼼짝달싹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의 친구 의사인 후치다 박사가 '감사합니다' 만 자꾸 외치라는 처방을 내려주었다.

그는 시키는 대로 '감사합니다'만 계속 외치고 있었다.

어느날 막내아이가 진짜 감을 사가지고 왔다. '아버지 감 드세요'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는 자신도 모르게 손을 쑥 내밀었던 것이다.

그 길로 손 발이 움직이면서 전신마비가 풀리고 불치병을 고치게 되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5:16-18)

 

이 말씀이 곧 약이다. 말씀대로 실천하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성경에는 약이라는 것이 별로 없다.

기쁨과 기도와 감사가 신약(神藥)인 셈이다.

장수촌에는 병도 없고, 약도 없다. 창조주의 섭리대로 살기 때문이다.

 '마음의 즐거움이 양약'(잠언17:22)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위대한 자연치유력(Homeostasis)이 나와 모든 병을 고치게 된다.

예부터 '병은 하나님이 고치고, 돈은 의사가 먹는다'고 했다.

 

 


친교게시판

친교를 위한 게시판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친교 2024년 예산편성 지침 및 예산요구서 양식 file 교회소식 2022.10.23 885
2616 친교 새해 인사 ^^ file 향기로 2014.01.02 5598
2615 친교 2014 겨울 어린이 은혜 캠프에 초대합니다 ^^ file 교회학교성장연구소 2013.12.27 4544
2614 친교 고요한 밤..Waiting for Christmas 3 이상곤 2013.12.25 4440
2613 친교 초등학생 용욱이의 글 한글파일 첨부합니다 file 박희원 2013.12.22 2800
2612 친교 이 글은 서울 초등학교 글짓기대회에서 1등 한 용욱이의 글입니다 1 관리자 2013.12.22 3279
2611 친교 [2014 겨울] 비전파워 KIDS/청소년/청년 비전캠프 김소정 2013.12.22 1871
2610 친교 대봉교회로고 PSD파일입니다!~ file 박희원 2013.12.12 4405
2609 친교 파파로티와 도밍고가 부르는 멋진'거룩한 밤 O Holy Nigh ~~' 이상곤 2013.12.08 3948
2608 친교 추억의 가스펠...Why Me Lord..크리스크리스트펄슨 이상곤 2013.11.28 4713
2607 친교 닉부이치치 - 예수님은 절망을 이기는 동영상 향기로 2013.11.24 3330
2606 친교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file 향기로 2013.11.17 4031
2605 친교 청송 주산지 2 file 향기로 2013.11.11 4209
2604 부고 2013년 별세자명단 사무부 2013.11.08 3759
» 친교 말씀이 곧 약이다. file 향기로 2013.10.13 3265
2602 친교 감동의 삶으로 섬기게 하소서~ 향기로 2013.10.03 4549
2601 친교 천국과 지옥 간증 향기로 2013.10.03 4539
2600 친교 아유레디(2013)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향기로 2013.10.02 3343
2599 친교 2014년 예산요구서 제출 공고 및 양식 file 백승구 2013.09.29 4093
2598 친교 가을의 길목에서 file 이상곤 2013.09.13 4202
2597 친교 제98회 총회 인터넷방송 관리자 2013.09.12 3541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49 Next
/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