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color=#0000ff><FONT size=4><STRONG>가을을 좋아하는 이유 <BR><BR></STRONG></FONT><FONT size=3>가을에는 풀잎도 떨고 있습니다. <BR>끝내 말없이 돌아가야 할 <BR>시간이 왔기 때문입니다. </FONT></FONT></P><FONT color=#0000ff> <P><BR><FONT size=3>바람은 텅 빈 들에서 <BR>붉은 휘파람을 불며 <BR>떠나는 연습을 합니다.</FONT></P> <P><BR><FONT size=3>그래도 사람들은 가을을 좋아합니다. <BR>누군가 따뜻한 손을 잡아줄 사람을 만날 것 같은 <BR>느낌이 있기 때문입니다. </FONT></FONT></P><FONT color=#0000ff> <P><BR>- 최창일의《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중에서 - </P> <P>&nbsp;</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ff0000 size=3>큰 소리로 세상을 향해 외쳐보십시오.</FONT></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ff0000 size=3> <P><BR>"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라고.</P> <P><BR>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BR>세상에 사랑을 주기 위하여,<BR>세상에 나눔을 주기 위하여,<BR>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P> <P><BR>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달라져<BR>새롭게 변화될 수 있다면,</P> <P><BR>그 삶이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울까요?<BR><BR></FONT><BR>- 여운학 외 《나에게 보내는 희망편지 77》중 <BR>용혜원의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부분에서 -<BR><BR><BR>* 흔히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들 하지요?<BR>꼭 필요한 사람, 있으나마나한 사람, 없으면 좋을 사람.<BR>어찌 이 세 종류로 한정지을 수가 있겠습니까만 <BR>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BR>나는 지금 어떤 사람에 속해 있을까...&nbsp;&nbsp;<BR><BR><IMG class=c style="WIDTH: 695px" height=501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pds32.cafe.daum.net/image/42/cafe/2007/10/28/17/07/4724414f4aa41" border=0></P> <P align=center><FONT color=#3fa701 size=4><STRONG>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STRONG></FONT></P> <P align=center><FONT color=#3fa701 size=4><STRONG>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STRONG></FONT></P> <P align=center><FONT color=#3fa701 size=4><STRONG>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STRONG></FONT></P> <P align=center><FONT color=#3fa701 size=4><STRONG>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STRONG></FONT></P> <P align=center><FONT color=#3fa701 size=4><STRONG>(신약성경 요한일서 3장 18절 말씀)</STRONG></FONT></P> <P align=center>&nbsp;</P> <P align=center><FONT color=#307f00 size=4><STRONG>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STRONG></FONT></P> <P align=center><FONT color=#307f00 size=4><STRONG>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STRONG></FONT></P> <P align=center><FONT color=#307f00 size=4><STRONG>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STRONG></FONT></P> <P align=center><FONT color=#307f00 size=4><STRONG>(신약성경 요한일서 4장 12절 말씀)</STRONG></FONT></P> <P align=center>&nbsp;</P> <P align=center>&nbsp;</P> <P align=center><FONT color=#3fa701 size=3><STRONG>사랑하는 자여&nbsp;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STRONG></FONT></P> <P align=center><FONT color=#3fa701 size=3><STRONG>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STRONG></FONT></P> <P align=center><FONT color=#3fa701 size=3><STRONG>(신약성경 요한삼서 2절 말씀)</STRONG></FONT></P></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