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친교
2007.08.04 07:08

현사태를

조회 수 761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P align=left><FONT face=굴림 color=#006400>글쓴이:&nbsp; smile <BR><BR>아프간 피랍사건 협상 중지해 달라고... 서명중인 네티즌들 <BR>한국 네티즌들을 보면 나찌독일과 인민재판을 연상하게된다... <BR><BR>저는 이번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난 납치사태에 반응하는 많은 한국인들을 보면서 <BR>나찌 독일과 북한의 인민재판을 생각하게됩니다. <BR><BR>나찌시대의 독일에서는 유대인들에 반대하는 거짓으로 조작된 소문들이 나돌아 다녔으며 <BR>그것을 그대로 믿은 독일 국민들은 유대인들을 죽여야할 인간쓰레기로 간주했습니다. <BR>그 결과로 그 참혹한 유대인학살인 홀로코스트가 발생했지요... <BR><BR>그리고 한국전쟁에서 일어났던 일인데 제대로 된 재판과정없이 <BR>오도된 군중의 분노로 처형을 일삼었던 소위 인민재판...<BR>분노에 일그러진 군상들의 얼굴들...죽이라고 소리치는 그 소음들...<BR>그 끝에 피를 뚝뚝 흘리는 죽창들...<BR>그리고 나동그라져 땅을 피빛으로 물들이는 찢어진 시체들...<BR><BR>지금 한국에서 일어나는 기독교인 피랍자들에 대한 <BR>많은 한국인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면 그때와 참 유사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BR>----------------------------------------------------<BR></FONT><FONT color=#483d8b><BR><FONT face=굴림>글쓴이: 서강사람 <BR><BR>지금 사이버 상에는 온갖 악성 루머가 넘쳐납니다. <BR>그런데 이런 루머를 퍼뜨리는 악플러들은 자신들이 정당한 목소리를 낸다고 하면서 <BR>오히려 신문과 방송을 비난하고 있으며 <BR>이를 규탄하는 집회를 11에 개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BR><BR>나는 이번 악플 사태를 보면서 <BR>상상했던 이상으로 기독교에 대한 반감정이 퍼져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BR>악플에 대한 지지와 반대의 비율은 20:1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BR><BR>인질이 된 분들의 무모한 선교를 비난하고, 교회를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면 <BR>예외없이 수많은 지지 댓글이 올라오고, 추천수가 올라가지만 <BR>인질이 된 분들의 귀환을 바란다거나 먼저 생명을 구하여야 한다는 등의 <BR>의견이나 악플을 경고하고 비판하는 글에는 <BR>온갖 비난과 더불어 신고 수가 추천 수를 몇배 압도합니다. <BR><BR>인질로 억류된 분들이 무슨 큰 범죄인인양 매도하면서 <BR>차라리 순교를 하라던가, 탈레반에게 죽었으면 좋겠다거나 하는 <BR>매도성 글과 그보다는 수위가 낮지만 이들을 비판하는 의견이 <BR>이들의 무사 귀환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는 의견을 압도합니다. <BR>이번 인질 사태와 더불어 <BR>한국 교회에 대한 매서운 질타와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BR>----------------------------------------------------<BR></FONT><FONT color=#104e8b><FONT face=굴림>글쓴이 : 최야곱 <BR><BR>어제, 한 분과 만나서 안티들의 활동에 대해 들었습니다. <BR>그분이 준 자료를 보면서 경악했는데, <BR><BR>어떤 안티들은 교회 게시판마다 돌아다니며, 선교사들을 파악한 후에 <BR>선교사가 파송된 국가에 정보를 주어서 모두 잡히도록 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BR>실례로 어떤 안티는 중국 공안원에 정보를 주어서 일망타진시킨 것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BR><BR>안일하게 자기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선교활동을 올리는 일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BR><BR>교회에서도 선교활동을 무슨 자기 과시나 영웅담 쓰듯이 <BR>인터넷에 버젓이 올리는 것은 앞으로 철저하게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BR><BR>아프간 인질의 죽음 기사앞에서 <BR>희희낙낙 거리는 인터넷의 악플들을 보면, 분노가 치밉니다. <BR>모두가 네가 잘못했으니 당해도 싸다 식의 태도 앞에서 <BR>정말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메마르고 잔인한 인성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BR><BR>이런 악플들을 보니... <BR>한국에서 개신교는 더이상 떨어질 바닥이 없는 정도로 위신과 권위가 추락했습니다. <BR><BR>정말....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BR>이렇게 기독교를 돈과 불의로 찌든 비천한 종교로 만든 장본인들이 누구인지... <BR>기독교가 이렇게 미움을 받는 종교가 되었는지 몰랐습니다. <BR>----------------------------------------------------<BR></FONT><FONT color=#8b3e2f><BR><FONT face=굴림>우리는 스스로를&nbsp; 가눌 수 없는&nbsp; 큰 슬픔가운데서도 <BR>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해야만 합니다.<BR>죽음의 두려움속에서 고통당하는 형제,자매님들의 구명을 위해<BR>내 가족의 일처럼 전심으로 기도해야 하겠지만, <BR>기독교에 대한 비판이&nbsp; 우리의 상상조차 초월할 정도로 <BR>크고 격해진 이유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반성해야 할 시점입니다.<BR>텔레반에 피랍된 형제, 자매님들은 어쩌면 부패하고 타락한<BR>한국교회가 져야 할 십자가를 대신 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BR>한국교회(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있는지<BR>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 글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BR><BR></FONT><A href="http://cafe325.daum.net/_c21_/bbs_read?grpid=HjPZ&amp;mgrpid=&amp;fldid=Xm4&amp;page=1&amp;prev_page=0&amp;firstbbsdepth=&amp;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amp;contentval=0007tzzzzzzzzzzzzzzzzzzzzzzzzz&amp;datanum=489"><B><FONT color=#e23234><B>목회자 타락의 50% 책임은 교인들에게 있다</B></FONT></A> <STRONG><FONT face=Tahoma color=#273e67>[7]</FONT></STRONG></A></SPAN> </P> <DIV align=left><PRE><A href="http://cafe325.daum.net/_c21_/bbs_read?grpid=HjPZ&amp;mgrpid=&amp;fldid=Xm4&amp;page=1&amp;prev_page=0&amp;firstbbsdepth=&amp;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amp;contentval=0007yzzzzzzzzzzzzzzzzzzzzzzzzz&amp;datanum=494"><B><FONT color=#b66428><B>헌금을 잘내는 교인이 진짜 교인?</B></FONT></A> </PRE></DIV> <DIV align=left><PRE><A href="http://cafe325.daum.net/_c21_/bbs_read?grpid=HjPZ&amp;mgrpid=&amp;fldid=Xm4&amp;page=1&amp;prev_page=0&amp;firstbbsdepth=&amp;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amp;contentval=0007xzzzzzzzzzzzzzzzzzzzzzzzzz&amp;datanum=493"><B><FONT color=#b13db0><B>고도의 위선자들</B></FONT></A> </PRE></DIV> <DIV align=left><PRE><A href="http://cafe325.daum.net/_c21_/bbs_read?grpid=HjPZ&amp;mgrpid=&amp;fldid=Xm4&amp;page=1&amp;prev_page=0&amp;firstbbsdepth=&amp;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amp;contentval=0007uzzzzzzzzzzzzzzzzzzzzzzzzz&amp;datanum=490"><B><FONT color=#1867cf><B>인정받는데 미쳐 있는 자들</B></FONT></A> <FONT face=Tahoma color=#273e67>[3]</FONT></A></SPAN> </PRE></DIV></B></B></B></B></FONT></FONT></FONT>

친교게시판

친교를 위한 게시판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친교 2024년 예산편성 지침 및 예산요구서 양식 file 교회소식 2022.10.23 885
2016 친교 기도요청합니다... file 신앙인 2007.08.11 347
2015 친교 가정폭력, 성폭력 전문상담원 양성교육 file 칠곡종합상담센터 2007.08.09 337
2014 친교 RE:예배시간이 없네요 file ㅎㅎ() 2007.08.09 406
2013 친교 예배시간이 없네요 file 관심 2007.08.08 357
» 친교 현사태를 file 어떻게 생각합니까 2007.08.04 761
2011 친교 오직 예수님으로 file 자유 2007.08.02 376
2010 친교 기도해 주십시오! file 신앙인 2007.08.02 343
2009 친교 가서 제자삼아라 file 향기 2007.08.02 590
2008 친교 7월 27일 금요기도회 file 최태용 2007.07.26 349
2007 친교 기도해 주세요! file 신앙인 2007.07.21 544
2006 친교 7월 20일 금요기도회 file 최태용 2007.07.20 346
2005 친교 무료성서연구-이만희 집단 절대 속지맙시다 file 이단연구 2007.07.20 490
2004 친교 변화되길 희망하는 부모코칭 강좌 (자녀들의 웃음이 넘치는 가정 만들기) file 한국가정상담연구소 2007.07.19 379
2003 친교 한국가정상담연구소 방학특강 안내 file 한국가정상담연구소 2007.07.19 580
2002 친교 2007년 가정상담전문가과정 file 한국가정상담연구소 2007.07.19 401
2001 친교 야베스공부방 소식 file 김지선 2007.07.14 435
2000 친교 7월 13일 금요기도회 file 최태용 2007.07.13 387
1999 친교 ▷가정폭력 전문상담원 양성교육 file 칠곡종합상담센터 2007.07.10 354
1998 친교 7월 6일 금요기도회 file 최태용 2007.07.06 345
1997 친교 미니홈피가 살아움직입니다. file 성도 2007.07.02 350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49 Next
/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