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단 사이비 문제 전문 사이트 <교회와신앙>(www.amennews.com)입니다.
기독교방송(CBS), 기독교TV(CTS) 등에 출연하는 한 여자목회자가 최근 방송 설교 도중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다 천국에 들어간다고 사람들이 너무 많이 속아왔다', '낙원에 있는 자도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으로 나눠진다'는 등의 말을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귀신 쫓고 표적이 나타나는데도 이단인가?' '이단에 속한 사람은 모두 지옥에 가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시인하는데도 이단이 될 수가 있는가?' 등의 질문에는 어떤 답을 할 수 있을까요?
<교회와신앙>(www.amennews.com)은 지금 이 같은 문제들을 성경적으로 명쾌하게 풀어 드리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수많은 이단 사이비 문제에 대한 현상학적, 신학적 분석 자료가 800여 건의 문서로 실려 있습니다. 그 외에도 평신도의 성숙한 신앙생활에 필요한 풍성한 자료와 건강한 목회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가 5,000여 건의 문서로 담겨 있습니다.
<교회와신앙>은 1993년 10월에 창간되어 월간지로 100호를 발간하고, 2002년 7월부터 주간 신문으로 전환해 116호까지 낸 데 이어 2005년 7월 1일부터는 다시 인터넷신문으로 전환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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