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조회 수 81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성탄절 오후에 사회복지부와 청년들이 힘을 모아 골수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이웃을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해 주었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분이 말씀하시네요.

"지난 밤에는 한 숨도 못 자노라고.. 어린시절 아이들마냥 너무 좋아서 자꾸 깼노라고.."

 

그리고

 

한 말씀을 더 보태시네요.

"보일러 있는 방에서 10년 만에 자 본다고..." 

 

우리에게는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큰 소망이었네요.

주변을 살뜰하게 둘러보지 못한 '부끄러움'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대봉 웹진 갤러리

대봉교회 사진을 안내해 드립니다.

  1. "보일러 있는 방에서 1...

  2. 알파코스 동창회 2회

  3. 따뜻한 겨울 이야기

  4. 남구청에 난방비 전달

  5. 김장사진

  6. 대봉교회 은퇴예식

  7. 샬롬찬양대 '2014

  8. 식당부 수련회 사진

  9. 월드비젼 케나 박희종 ...

  10. 2014 인도 선교 -1

  11. 청년부 단기선교(인디아)

  12. 제38회 연합 산상수련회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70 Next
/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