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박준범-백지연선교사 기도편지입니다.
첨부파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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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 주시는 모든 동역자 여러분들께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제가 5월 11일에 한국 들어가고, 아내와 아이들은 5월 28일에 한국 들어가서, 다 같이 7월 10일에 돌아오는데
(6월 7-10일, 4일간 서울 경기 지역에 머무를 예정) 바라기는 그 기간 동안 만날 수 있는 모든 분들을 찾아뵙고
교제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준범 백지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