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4우종선 권사님!/FONT
FONT size=4여러 가지 업무 맡으셔서 수고가 많으십니다./FONT
FONT size=4좋은 달란트 받으셔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이/FONT
FONT size=4너무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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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저번에 우리 딸 박혜경이 /FONTFONT size=4우연한 일로 심한 병고를 겪었는데 /FONT
FONT size=4많은 교우분들께서 보내주신 /FONTFONT size=4뜨거운 기도의 힘으로 살아 났음에/FONT
FONT size=4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한 편 썼습니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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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글이 너무 긴 듯하여 줄이려고 애썼으나 /FONT
FONT size=4그러면내용 연결이 좋지 않아 마음 쓰입니다./FONT
FONT size=4편집자 의향에 따라 적절히 첨삭하셔도 좋습니다./FONT
FONT size=4감사합니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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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참고 : 박혜경 (43세, 전 대봉교회 시온성가대원, /FONT
FONT size=4 시댁 따라 현재는 대구제일교회 시온성가대원)/FO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