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같은 주의 사랑 강물 같은 주 은혜
우리 죄를 대속하려 흘리신 주의 보혈
하나님의 크신 사랑 어찌 찬양 안 할까
변함없는 주의 사랑 영원히 찬양하세 영원히 찬양하세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곺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 할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는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주 하나님 크신 사랑
찬양 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