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의 은혜 강가로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찬270)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찬492) 내가 주인 삼은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내가 어둠 속에서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마음이 상한 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