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성가 18

17. 그 어디나 하늘나라

그 어디나 하늘나라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이 천국으로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이 천국으로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죄 속한 주 예수를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주 얼굴 뵙기 전)

멀리 뵈던 하늘나라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천국이라

(맘속에 이뤄지니 천국이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얼굴)

멀리 뵈던 하늘나라(전에 뵈던)

내 맘속에 이뤄지니(나라 속에)

천국이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죄 속한 주 예수를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