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11(주) 1부 찬양대 가사
어머니 / 홍지열
낳으시고 기르시며
손등 야위신 내 어머니
그 모든 슬픔 삼키시어
눈가엔 주름이네
마구 놀던 어린 시절
종아리 걷어 꾸짖으사
그 사랑 속에 나의 가슴
정의로 가득찼네
말로 다 할 수 없어라
어머니 그 사랑
주님의 축복 내리시라
사랑 깊은 어머니
어리던 날 푸른 꿈도
그 사랑 속에 익어오고
가녀린 팔뚝엔
자랑스런 새 힘이 자라났네
말로 다 할 수 없어라
어머니 그 사랑
주님의 축복 내리시라
사랑 깊은 어머니
어리던 날 푸른 꿈도
그 사랑 속에 익어오고
가녀린 팔뚝엔
자랑스런 새 힘이 자라났네
그 깊은 사랑 속에
그 깊은 사랑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