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0여년 우리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신 최종운 안수집사님과 배복숙 권사님께서</P>
<P>서울로 이사를 가시면서 우리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P>
<P>안수집사회 회장으로 , 차량부, 사랑의 저금통 모금 등....많은 봉사를 하시며 우리들과 친근하게 지내셨습니다.</P>
<P>외모와는 다르게젊은 사람 못지 않은 유머와 구수한 입담으로 함께 하셨습니다</P>
<P>이제는 아쉽게 늘 뵙지 못하지만 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소망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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