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찌할꼬?</P>
<P>진정한 미국신사이셨던 김정일목사님.</P>
<P>개인적으로는 제 아버님 장례까지</P>
<P>주관해주셨던 김정일목사님.</P>
<P>이 아침에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P>
<P>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때까지 그때까지</P>
<P>바른 신앙생활하여 뵙겠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