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SPAN style="FONT-SIZE: 10pt">예수님의 흔적이 남아있는 성지지만,</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유대교인들의 핍박으로 기독교인들의 믿음생활은 거의 금지된 땅, 이스라엘.</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영화 ‘회복’은 이스라엘의 영적 회복을 기원하는 다큐 영화로</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세계 최초로 이스라엘의 영적 상황에 대해</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집중 조명해 일찍이 큰 화제를 모았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그는 25년 동안 수많은 인기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예능 작가였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그런 그가 이스라엘과 사랑에 빠졌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0pt">31번이나 이스라엘을 오간 그는 </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성지 전문 작가로 영역을 넓혔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이스라엘 전문가로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던 그는</SPAN><BR><SPAN style="FONT-SIZE: 10pt">그 땅에서 받은 감동과 메시지를 영화에 담기로 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영화 촬영은 위험한 상황 가운데 진행됐고,</SPAN><BR><SPAN style="FONT-SIZE: 10pt">후반 작업은 고통 그 자체였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0pt">하지만 그는 거룩한 부담감 속에서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체험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그는 복음에 빚진 자로서 이스라엘을 넘어</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열방의 영적 회복을 위해 기도한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이스라엘과 사랑에 빠진 남자,</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영화 ‘회복’의 감독 김종철 집사를 만나본다. </SPAN>
<P> </P>
<P><EMBED style="WIDTH: 456px; HEIGHT: 381px" src=mms://vod2.cbs.co.kr/vod/2010/01/26/V1M/tobe_new_20100126_700.wmv>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