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0686a8" color=#ffffff size=3>
<P align=center><FONT size=1><FONT face=""><FONT color=#fffff6><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STRONG>말없는 섬김 <IMG style="WIDTH: 32px; HEIGHT: 20px" height=20 src="http://isoul.com.ne.kr/gif/arrow/images/wua01mrw_thm.gif" width=60 border=0> <BR><BR></STRONG>사랑하는 여러분! </FONT></FONT></FONT></FONT></P>
<P align=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 face="" color=#fffff6 size=1>참된 섬김에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BR>그러나 우리는 말이 너무나 많습니다. <BR><BR>섬김은 적고 말만 많기에, <BR>우리의 섬김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기보다는 <BR>교회를 아프게 할 때가 많습니다. <BR><BR>지체들에게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 대신 <BR>오히려 상처를 주는 때가 많습니다.<BR><BR>섬기면서 쓸데없이 말이 많은 것은 그에게 <BR>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BR>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지 않는다면, <BR>유능하면 유능해서 말이 많고, <BR>무능하면 무능해서 말이 많습니다.<BR><BR>예수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섬기고 있습니까? <BR>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섬기는 사람들은 잠잠한 양 같습니다. <BR>그들의 섬김에는 땀과 눈물이 가득할 뿐, <BR>구차한 말들이 오가지 않습니다. </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 face="" color=#fffff6 size=1></FONT> </P>
<DIV align=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 face="" color=#fffff6 size=1><EMBED style="WIDTH: 293px; HEIGHT: 43px" src=http://pds78.cafe.daum.net/original/10/cafe/2008/06/03/22/48/48454bbe51baa&token=20080605&.mp3 width=293 height=43 type=audio/mpeg loop="-1" volume="0"></FONT></DIV>
<DIV align=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 #fffafa" face="" color=#fffff6 size=1><FONT size=3>오</FONT> 주님이시여</FONT></FONT></STRONG></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