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id=userImg9469295 style="WIDTH: 558px; CURSOR: pointer; HEIGHT: 181px" onclick=popview(this.src) src="http://blogfiles1.naver.net/data33/2008/2/25/272/139_inday134.gif" onload='setTimeout("resizeImage(9469295)",200)'></P>
<P>담임목사님, 사모님!</P>
<P>먼길 잘 다녀오셔서 감사드리며 지켜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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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록짙은 싱그러운 7월의 숲처럼, 하나님의 생기넘치는 대봉교회가 되길 기도드립니다.</P>
<P>언제나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P>
<P>이 세대를 넘어선 하나님의 눈을 가진 교회,</P>
<P>하나님의 마음을 기뻐게 해드리는 복된 교회가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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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환난을 면케 하시고 지경을 넓히시며 임마누엘로 동행하시는 하나님께서 </P>
<P>대봉교회에 복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P>
<P>사랑의 줄로 묶인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P>
<P>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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