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left>목사교 신자는 "우리 목사님은~"을 입에 달고 살지만<FONT color=#3a5fcd><BR>예수교 신자는 "우리 예수님은~"을 입에 달고 삽니다.</FONT><BR>목사교인의 신앙중심에는 예수님과 목사가 함께 있지만<FONT color=#3a5fcd><BR>예수교인의 마음 중심에는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입니다.</FONT><BR><BR>목사교인들은 그들 목사가 비판 받는 것을 못견디지만<FONT color=#3a5fcd><BR>예수교인은 피조물(목사)이 비판 받을 수록<BR>더욱 더 자세를 낮추고, 주의 말씀으로 분별하려 합니다.</FONT><BR><BR>목사교인은 그들 목사가 비난받는 것에 분노하지만<FONT color=#3a5fcd><BR>예수교인은 사람이 비난받는 것에는 개의치 않습니다.<BR>오히려 진리(예수님)가 왜곡되는 것에 의분합니다.<BR>사람은 언제든지 잘못 될 수 있음을 깊이 깨닫고 <BR>사람을 따르거나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FONT><BR><BR><BR>목사교인은 사람의 눈치를 살피고 아부하는 사람의 종이 되지만<FONT color=#d02090><BR>예수교인은 오히려 사람(죄인)의 궤휼과 미혹을 조심하면서<BR>오직 진리이신 성령께 순종하려 애통하며 부르짖습니다. </FONT><BR><BR>목사교인은 보이는 사람과 조직과 건물을 섬기는데 열심입니다.<BR>그들은 성령이 내주하고 계신 사람-성전보다는<BR>건물이나 죽고 낡아지고 사라질 비본질에 목숨을 겁니다.<FONT color=#d02090><BR>그러나 예수교인은 비본질과 본질을 구분하여 <BR>오직 사람을 영육간에 돕고, 살리고, 세우려 하며 <BR>진짜-성전인 자신과 남을, 참된 믿음으로 세우는데 열심입니다.</FONT><BR><BR><FONT color=#d02090>예수교는 사람의 계명이나 지어낸 거짓말에 담대하게 맞섭니다.<BR>우리는 차별이 없는 주님 몸의 여러 지체들이라고 분명히 강조합니다.</FONT><BR><BR>목사교는 목사의 말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며<BR>목사의 뜻이 곧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BR>사람을 높이고 맹종하려는 분별없는 충견을 양성하게 됩니다.<FONT color=#d02090><BR>예수교인은 교회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며 의논하며<BR>"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에만 촉각을 곤두세웁니다.</FONT><BR><BR>목사교인은 목사의 말에 무조건 아멘하지만,<FONT color=#d02090><BR>예수교인은 목사의 말이 진리인지 분별하려 합니다.</FONT><BR><BR>목사교인들은 사람과 사람의 교리에 세뇌되어 영적 맹인이 되지만<FONT color=#d02090><BR>예수교인들은 분별하므로 그 지각이 그리스도의 분량으로 자라갑니다.</FONT><BR><BR>목사교인은 집단 이기주의와 목사의 배가 항상 우선되지만<FONT color=#d02090><BR>예수교인에게는 소외된 자, 약자, 가난한 자, 병든자가 우선입니다.</FONT><BR><BR>목사교는 성공, 기복, 계급상승을 추구하는 종교 컬럽일 뿐이지만<FONT color=#d02090><BR>예수교는 남을 섬기고, 나는 낮아지고 깨어지려는 제자도입니다.</FONT><BR><BR>목사교 신자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는<BR>보이는 사람의 성공과 풍요의 물신인 아론의 금송아지를 섬깁니다.<BR>성공하면 그건 하나님의 뜻이고 실패하면 저주라고 맹신합니다.<BR><BR>성경속에 나오는 믿음의 선배들, 즉 선지자나 제자들은 대부분<BR>복음을 위해 자발적 가난속에서 핍박을 받았으며 <BR>(인간적인 시각으로 볼 때는) 실패하고 죽어갔지만..</P>
<P align=left><BR>목사교 신자들은 제자들의 길과는 정확히 정반대로 갑니다.<BR>그들은 세상에서도 잘 먹고 잘 살다가 천국에 갈 것이고<BR>천국에서도 높은 자리 차지하고, 영광을 누릴 것이라고 착각합니다.<FONT color=#d02090><BR>예수교 신자들은 보이는 것보다는 보이지 않는 것을 추구하며<BR>잠시 누릴 세상의 즐거움보다는 하늘의 영광을 더욱 갈망합니다.</FONT><BR><BR>목사교 신자들의 가장 큰 특징은 <BR>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 것입니다.<FONT color=#d02090><BR>그러나 예수교 신자는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섬깁니다.</FONT><BR>목사교 신자는 큰 교회당, 많은 교인, 부자와<BR>세상적인 성공을 축복이라 여겨 자랑으로 여기지만 <FONT color=#d02090><BR>예수교 신자는 광야에서 마귀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을 따라 <BR>재물과 명예의 유혹을 물리칩니다. (마태복음 4:1~11)<BR>부하려 하는 자들이 각양 올무에 걸릴 것을 알고<BR>가진 것에 자족하며 유명세를 부끄러워합니다.</FONT><BR><BR>목사교인의 열심은 종교성의 충만으로, 지옥으로 안내되지만<FONT color=#d02090><BR>예수교인의 열심은 성령충만으로, 천국으로 안내합니다.</FONT><BR>목사교인에게는 심판이, <FONT color=#d02090>예수교인에게는 상급이 기다립니다.<BR></FONT><BR><U>당신은</U> 조직원리에 사로잡혀 집단으로 달려가는 <BR><U>목사교 신자입니까?<FONT color=#d02090></U><BR>아니면, 무엇이든지 냉철하게 분별하고 기도함으로 <BR>십자가의 좁은 길로 걸어가는 <U>예수교 신자입니까?</U></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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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FONT color=#d02090><U></U></FONT> </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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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FONT color=#d02090><U></U></FONT> </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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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U><FONT color=#d02090></FONT></U>
<P align=left><BR> !!</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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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우리들은 어느 교 신자 인가 ?</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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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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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성령님 !</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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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우리 모두가 예수교 신자 되도록</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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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도와 주세요 ."</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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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눈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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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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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먼저 이 비천한 은혜 받은 종을 도우사</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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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어찌하든지 예수님 만 드러내는 자로 빗으소서 </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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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날마다 한 알의 썩어가는 밀알을 기억하도록 도우소서 </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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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눈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멘</P></UL><!-- end clix_cont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