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친교
2007.02.05 20:48

좋은 말씀

조회 수 363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P>실천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P> <P>&nbsp;</P> <P><!--StartFragment--> <A name="[문서의 처음]"></A></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0px 5px 40px; COLOR: #0000ff; TEXT-INDENT: 0px; LINE-HEIGHT: 120%; FONT-FAMILY: '굴림'; 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ff;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center">&#8226;ㆍ갈라디아서 5: 16∼24</SPAN> </P> <P style="FONT-SIZE: 12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20%;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BR></SPAN></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ff; TEXT-INDENT: 0px; LINE-HEIGHT: 120%;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ff;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 22∼23)</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ff;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SPAN>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9c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20%;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9c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소욕’은 ‘당김’입니다. ‘일’은 ‘펼침’입니다. ‘열매’는 ‘맺힘’입니다. 사라가 무슨 일을 해서라도 아들을 얻고자 한 것은 ‘육체의 소욕’이었습니다. 몸종 하갈을 남편에게로 들여보내고 ‘소욕’대로 아들을 얻은 것은 ‘육체의 펼침’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해보지도 않고 하나님의 약속과 뜻을 추측하고 짐작하여 아들을 얻기는 하였으나, 그것은 자신의 아들이 아니었습니다. 펼치기는 했으나 열매가 맺히지 않았고 ‘혼돈과 공허’가 찾아왔습니다. <BR><BR>오늘 주신 본문을 자세히 보십시오. 성령을 거스르는 ‘육체의 욕심’과 ‘육체의 소욕’은 있고,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아닌 ‘육체의 일’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19∼21절)’은 자세히 나와있으나 열매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맺은 열매가 없기 때문이지요. 밤이 맞도록 그물을 던지고 수고하였으나 얻은 것이 없었던 어부들과 같습니다. 삶에 대한 사랑과 야망은 있으나 실패와 좌절만이 그 열매로 남습니다.<BR>그와 반대로 성령은 ‘열매’로 나타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사람은 그 소욕과 정욕 그리고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입니다. 그들은 급급하게 살지 않습니다. 조용히 하나님의 뜻을 물으면서 인도하심에 맡기면서 삽니다. <BR><BR>세상은 그와 같은 믿음의 사람을 수동적 삶이라고 비난합니다.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는, 기도는 자율적인 도덕을 이루지 못하는 비도덕적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공산주의 원조인 칼 마르크스(Karl Marx)는,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라고 폄하했습니다. 심층 심리학의 문을 연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는, 기도가 원초적 소욕을 위장하는 것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BR><BR>그러나 정욕과 탐심으로 가득 찬 일벌레가 진정한 삶의 모습이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삶일까요? 아무 방향도 없이, 열매도 없이 허우적거리다가 마는 인생이 진정 삶의 원초적 모습일까요? 그렇게 살다가 마지막엔 육체의 죽음 앞에 아무런 대책도 없이 공포와 불안으로 인생을 마감하는 것을 우리가 정말 원해야 할까요? <BR><BR>성령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맡기십시오. 열매와 영생이 당신을 찾아올 것입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9c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SPAN> &lt;펌&gt;</P>

친교게시판

친교를 위한 게시판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친교 2024년 예산편성 지침 및 예산요구서 양식 file 교회소식 2022.10.23 885
» 친교 좋은 말씀 file 소망 2007.02.05 363
1035 친교 바뀐 대봉교회가 궁금하신 분들..! file 달팽이 2007.02.08 556
1034 친교 〔성폭력 전문상담원 양성 교육〕 file 칠곡종합상담센터 2007.02.08 349
1033 친교 가정폭력 전문상담원 양성 교육 100시간 안내 file 칠곡종합상담센터 2007.02.08 398
1032 친교 마음을 열고 file 생각 2007.02.09 509
1031 친교 부드러움은 분노를 이기고 file 선한사마리아 2007.02.09 347
1030 친교 2월 9일 금요기도회 콘티 file 최태용 2007.02.09 723
1029 친교 친구가 없나요? file 생각 2007.02.09 454
1028 친교 교회의 목적(존재이유) 발견하기-안수집사회 file 최상준집사 2007.02.11 454
1027 친교 중등부 카페 file 구름에 달 가듯이 2007.02.12 501
1026 친교 2월 23일 금요기도회 콘티 file 최태용 2007.02.23 752
1025 친교 가정폭력전문상담원양성교육 file 칠곡종합상담센터 2007.02.27 361
1024 친교 성폭력전문상담원얃성교육 file 칭곡종합상담센터 2007.02.27 382
1023 친교 3월 2일 금요기도회 콘티 file 최태용 2007.03.02 794
1022 친교 3월 9일 금요기도회 file 최태용 2007.03.09 645
1021 친교 남선교회 헌신예배 찬양 file 최상준집사 2007.03.10 630
1020 친교 3월 16일 금요기도회 file 최태용 2007.03.16 413
1019 친교 가정폭력전문상담원양성교육 file 칠곡종합상담센터 2007.03.21 370
1018 친교 3월 23일 금요기도회 file 최태용 2007.03.23 407
1017 친교 사회복지 프로포절 작성 실무교육 file 칠곡종합상담센터 2007.03.29 739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49 Next
/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