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대구를 떠나온지 이제 많은 시간이 흘렀어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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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도 다니든 모교회라 자주 들어와서 소식을 접하곤 한답니다. </P>
<P>들어오면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다는 듣지 못하여도 자주 듣곤 했었는데 </P>
<P>들어와 보면 그날 제대로 올라오는 날은 거의 없는듯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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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늘 늦게 동영상이 올라오는듯 해서 기대도 하기 힘드네요 </P>
<P>작년까지만 해도 오전에 설교한 내용은 늦어도 오후에 올라와 있었는데 말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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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젠 실시간 방송도 하는곳이 많은데 너무 늦장을 부리는듯 하네요<BR>싫은 소리 올리다 보니 실명을 올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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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교인 검색을 해보면 올해에 배포한 요람과 차이가 많이 있어요 <BR> 내년 요람이 나올쯤이면 제대로 관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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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음에는 좋은 글 만 쓸 수 잇었으면 합니다.</P>
<P>이제 대봉교회도 인터넷과 방송만을 전담하는 직원이 따로 있어야 할만큼 </P>
<P>큰 교회라고 생각되어 지는데 아닌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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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주 하는 직원이 있다면 켤코 이런일이 일어 나지 않으리라 여겨 지네요~~<BR>대봉교회에 가지는 관심이라 여겨 좋은 쪽으로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P>
<P>끝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P>
<P><BR><BR><BR>------- ☞김영욱님 글 -------><BR></P>
<P><FONT face=바탕 size=3><STRONG>생명의 메세지 설교를 9월 17일 까지 밖에 안 올려 놓으셨는데</STRONG></FONT></P>
<P><FONT face=바탕 size=3><STRONG>최근 설교까지 부탁합니다.</STRONG></FONT></P>
<P><FONT face=바탕 size=3><STRONG>꼭 듣고 싶은 설교가 있어서 그럽니다.</STRONG></FONT></P>
<P><FONT face=바탕 size=3><STRONG>부탁합니다.</STRONG></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