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해가 밝았네요^^
이번 한해도 우리의 삶에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는
귀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천국은 작은 겨자씨가 큰 나무가 되듯 외형적인 변화
와 누룩이 온 떡덩이에 퍼지는 듯 내부적인 변화가 있는 곳이지요..교회에 속한 모임이라면 외형적인 변화와 내부적인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성장과 변화가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 488 내영혼에 햇빛비치니
찬 489 받은 복을 세어라
찬 497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예찬 587 날 사랑하신 주님의
예찬 172 내일일은 난 몰라요
찬 490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예찬 445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