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게도 우리모두에게도 참으로 힘든 한해였지요..
그래도 찬양하는 시간이 있어 지금까지 지낸것
같습니다.
입으로만 부르는 찬양이 아니라
찬양가운데 기뻐하시고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느낄수 있는 찬양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
예찬 408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예찬 133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예찬 330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
(새노래) 축복의 사람(악보준비)
예찬 329 주님께 찬양하는 우리의 마음(신청곡^^)
예찬 308 기뻐하며 왕께
예찬 285 찬송을 부르세요
예찬 257 호산나
예찬 270 누군든지 목마르거든
연습) 나의 가는길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축복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