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종 담임 목사님 외 온성도에게 문안 드리면서
기도를 바랍니다.
우간다의 2800명 아동들과 함께 하는길에 기도를 간곡히 바랍니다.대봉의 고향 땅에 입을 마추고 인사 드립니다.
문맹퇴치,에이즈병 예방과 퇴치,굶주림에서 벗어남 더불어 떡과 더불어 복음을 전파하는 Uganda FHI dIrector 로 2800명 아동을 담당한 35명의 Staff들과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북부지방에서는 전쟁하는 지역이 있어서 저가 들어가서 전쟁고아들을 돌보고자 여러차례 다녀 왔습니다.여러 성도님들의 기도후원을 바라면서
또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