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되는 대봉교회를 만끽하면서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은혜스럽고 좋았습니다.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임원들과 자원봉사팀들.
특히 이 더운 여름에 뜨거운 불옆에서 수고하신 식당 봉사부 집사님들 감사드립니다.
기도원을 관리하시는라 수고하시는 지저옥, 최병천 집사님, 그리고, 음향 담당 반주 아이들과 놀아 주는라고 수고하신 청년 여러분들의 땀방울에 감사드립니다.
강사 목사님의 열정적이면서 쉽게 다가와서 자불지 아니하고 들었습니다.
먼데서 오신 목사님 고맙습니다.
기도 하는 시간이 모자라서 조금 아쉬운점도 있긴하지만, 한나 여전도회의 열정적인 모습에 반햇답니다.
대봉교회의 뜨거운기도로 이 대구가 부흥되길 기도합니다.
다음주 하나되게 하소서에서도 많은 은혜받기를 사모하면서 대봉교회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