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시절 첫은혜 받아
공부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세상에서 가장귀한 "성령의은혜" 받아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며 살아가는때가 있었다.
중등부수련회때 가장 고민 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수련회가 될수 있나
기도와 수많은 준비와, 교사의 교육과,
기도는 계속 이어지며 준비해 왔었다.
올해는 전 교사가 참석 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지며, 지혜를 짜서,
40명의 학생들과 10명 이상의 교사들이
최선을 다해 효과 적인 수련회를 마쳤다.
무릎 굻어 하나님 께 기도 드리는 학생 들의
기도는 눈물 의 기도 이며, 간절한기도의
모습이 대견 스럽고 자랑 스러웠다.
부모님의 건강, 형제 와 친구사랑 의
기도는 너무나 놀라운 은혜 였다.
가장 성장기가 빠른 중등 시절의 수련회 만큼은
교우님들께서 힘을 써 주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생명을 살리는 대봉교회....
은혜를 체험할수 있는 시기.....
우리는 중요한 책임을 갖고 있다.
연약한 중등부 를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힘써 주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