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언어 ☆
독일의 뇌학자인 에코노모박사가
연구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호두처럼 주름이 잡혀있는 인간의 뇌는
그 두께가 약 3mm정도 되는데,
이것을 펼치면 신문지 한장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무려136억 5천 300만개라는
어마어마한 신경 세포들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뇌는 지금까지 신비한 존재로 남아 있습니다.
어떤 뇌학자는 괴테가 일생동안 0.4%를
아이슈타인이 0.6%를 사용하였고
인간중 1% 이상의 두뇌를 사용한 사람은
인류 역사상 없다고 결론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무한한 능력과
잠재력을 주셨는데 인간이 그것을 온전히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영적 생활이나 육적 생활에 있어서
생각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나는 주안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믿음의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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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할 수 없다""고 고백하면
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러므로 생각과 언어는 긍정적이고,
믿음 안에서 해야합니다.
그곳에서 역사는 일어납니다.
주주대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