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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
2004.03.16 22:00

보보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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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게시판

친교를 위한 게시판 입니다.











    영혼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 보 보 ....



    언제나
    진실한 아버지의 자녀로 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서
    영혼을 사랑하고 생명을 사랑하신 것 처럼
    언제나 이웃을 사랑하며
    아버지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


    채직질 하고 찌르고 고통을 준 이들을
    ! 미워하지 않으시고 사랑하신 것 처럼
    겉 껍데기의 추한 모습보다 내면의 영혼을 보고
    그를 사랑하기 원합니다.


    아무리 영혼을 사랑하려 해도
    내 눈엔 것 모습이 크게 보이며
    내 못된 감정이 벌써 튀어 나오고
    있슴을 보고 절제하지 못함을 탄식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이들이 주위에 가까이 있건만
    도리어 나는 그들을 나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으로
    미워하고 손가락질 하고 싸우며 그들을 방관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의 배부름을 위해
    주어진 환경 속에 부족한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
    나의 축복과 희망과 이상을 위해
    기도하며 예배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가 살고 있는 동안
    나의 무관심 속에 한 영혼 한 영혼이
    주님을 모르고 잠 들어 가고 있슴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편한 의자에 앉아 좋은 예배당에서
    기도하며 예배하며 봉사하며 주일을 지켰다고
    생각하며 그저 일상으로 돌아 갈때
    탄식하는 주님을 모르는 영혼들은 무관심 속에
    버려진 미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만? ?주님을 모르고 살아 간다고 생각해볼때
    나를 위해 손 내미는 이 없다? ?br>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슬까
    내가 주님을 모르고 이 세상을 떠난다면 어찌 될까?


    나는 내게 부족한 무엇인가가 있으면
    그 것으로 인하여 생각하고 고민하며 온갖 부산함을 떨텐데...


    그러나 이웃의 부족함은 잘 느끼지도 못하며
    관심도 없고 안다 하여도 어찌 해야할찌 모르고 있습니다.


    나의 영적 상태가 좋지 못함일 것일까?
    마지막때에는 혼미의 영이 있다 하였는데
    내가 그 혼미 속에 속해 있지나 않을까?



    내가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깨어 있어야 하고
    범사에 주님의 것으로 넘쳐나게 준비하고 있어야 할 것인데
    내가 준비되지 아니하면 지금 이 시간 이후의 삶도
    별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아버지여! 사랑의 지혜와 은사를 허락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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