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주년 기념관의 활기를 불어넣는 생명나무 카페 모습입니다.
위원회 임원들과 헌신하는 분들의 모습, 그리고 주님이 주신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모습입니다.
(사진 외에도 수고하는 운영진들과 헌신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수고하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카페를 통해 생명이 살아숨쉬며,
모든 분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아름다운 나무로 성장해 나가는 대봉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평일에 생명나무 카페를 찾는 많은 분이 계십니다.
교회의 문턱을 넘어서기 어려운 이 시대에 우리 교회 카페가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