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리교회 중등부 여름 수련회에 잠시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준비실에서 열심히 무언가 준비하시는 여선생님들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앉아서 만드시는 음식이 너무 정성스럽고 놀라워서 소개해드리죠(유명호텔음식솜씨보다 더 멋짐). '천로역정'이라는 프로그램후 지친 아이들을 위한 먹거리라고 하셨습니다.

사진 1 놀라운 음식1

사진2 놀라운 음식2

사진3 주인공 선생님들 모습입니다.

감동을 먹여주신 선생님들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