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희권사님께 죄송한마음을 전합니다.
권사님의글을보고 생각이나서 이렇게글을씁니다.
다름이아니라 권사 찬양대에 충실하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아직 건강이 여의치 못하여 자주빠지게됨을 이해하여 주시면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홈페이지에 자주들어오지 못하여 이런 좋은방법을 몰랐거던요.....
전화로 했지만 잘 연결이않되어 미안하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오늘에야 이글을 보고 생각이나서 소식을 전합니다.
건강이 회복 되는데로 남은 시간을 열심히 봉사하려고 다짐합니다.
더욱더 힘내어 열심히 봉사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늘 건강한 삶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