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고 장마가 올거라네요^^
언제나 찬양처럼 승리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저녁에 만나요*^^*
446 날 구원 하신주 감사(A)
172 내일일은 난 몰라요(A)
445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자(A)
145 요한의 아들 시몬아(F)
친교
154 형제의 모습속에 보이는(F->G)
370 때로는 너의 앞에(G)
율동
526 해뜨는데 부터
560 손을 높이 들고
257 호산나(G)
82 나는 구원열차(F)
83 예수님이 말씀하시니(F)
110 성령충만으로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