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기다리네 2019.12.1.
오랫동안 그 누구도 말하여 주지 않아도 주오실날
다가옴을 우리맘 알 수 있다네
오랫동안 기다리던 복되신 하나님아들 평화의왕
곧오셔서 온세상 알게하시리
어둠속에 슬프고 방황해도 (주님 구원의 말씀과 약속 믿네)
그 믿음위에 빛으로 오실주 오주님 기다립니다
낭독: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빛을 보고
낭독: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낭독: 야곱에게서 한 별이 나오며 이스라엘에서 한 왕이 일어날 것이다
낭독: 그러나 너 베들레헴아 너는 유다에서 가장 작은 마을 중의
하나이지만 너에게서 이스라엘을 다스릴자가 나올 것이다
낭독: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나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낭독: 세상의 모든 왕들이 그 앞에 절하고 모든 민족이 그를 섬기리라
낭독: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낭독: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이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하나님이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주하나님 의지하고 간절히 기도하오니 어둔세상 밝히시려
곧 메시아 오시리라 어둠속에 슬프고 방황해도
(주님 구원의 말씀과 약속 믿네)
그 믿음위에 빛으로 오실 주 오주님 기다립니다
오주님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