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8 성전으로 세워져 가는 사람들 (느7:1-4,66) (박희종 목사)

2019.07.28 20:11

번호	제목	날짜
347	2019.09.22 영적 대각성에 서명하고 결단한 자들 (느9:37, 10:28-39) (박희종 목사)	2019.09.22
346	2019.09.15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출24:1-11) (박희종 목사)	2019.09.15
345	2019.09.08 견고한 언약을 인봉하면서 (느9:33-38) (박희종 목사)	2019.09.08
344	2019.09.01 이 민족의 환난을 기억하면서 (느9:25-32) (박희종 목사)	2019.09.01
343	2019.08.25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영성으로! (느9:1-10) (박희종 목사)	2019.08.25
342	2019.08.18 초막살이의 추억으로! (느8:13-18) (박희종 목사)	2019.08.18
341	2019.08.11 이제는 웃으라, 대한민국이여! (시126:1-6) (박희종 목사)	2019.08.11
340	2019.08.04 눈물과 감격을 담아드릴 예배로 (느7:73-8:12) (박희종 목사)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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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2019.07.21 사방에서 우겨쌈을 당하여도 (느6:1-14) (박희종 목사)	2019.07.21
337	2019.07.14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암적 존재들 (느5:1-13) (박희종 목사)	2019.07.14
336	2019.07.07 한 손으로 일을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고 (느4:15-23) (박희종 목사)	2019.07.07
335	2019.06.30 선한 일에도 위기는 도사라고 있다 (느4:1-6) (박희종 목사)	2019.06.30
334	2019.06.23 방해꾼은 언제나 있다 (느4:6-14) (박희종 목사)	2019.06.23
333	2019.06.16 양심의 성벽까지 무너진 사람들 (느3:3-12) (박희종 목사)	2019.06.16
332	2019.06.09 나에게 무너진 것은 무엇인가? (느3:1-5) (박희종 목사)	2019.06.09
331	2019.06.02 힘을 모으는 자와 비웃는 자 (느2:10-20) (박희종 목사)	2019.06.02
330	2019.05.26 얼굴에 수심이 가득할 때 (느2:1-10) (박희종 목사)	2019.05.26
329	2019.05.19 내 가슴이 무너져 내릴 때 (느1:1-10) (박희종 목사)	2019.05.19
328	2019.05.12 인간적인, 더 인간적인 (마18:1-4) (박희종 목사)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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