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부활의 기쁨이 넘치는 4월의 마지막에 기도편지로 르완다 나누리 사역을 함께 나눕니다.
제노사이드 라는 민족의 아픔이 있는 4월 초 한 주를 암울하게 지내고 나면 고난 주간을 거쳐 부활 주일의
기쁨 의 찬송이 들리는 르완다의 특수한 상황이, 4월을 많은 생각으로 잠기게 만듭니다.
고난 주간 뒤에 십자가의 죽음 뒤에,,승리의 부활이 있듯이 르완다의 큰 아픔의 시간 뒤에
남은 것은 하나님의 승리과 역사하심만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르완다에 큰 부흥의 시간이 속히 오리라
기대하며....
박준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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