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지내온 것 (중앙성가 35) 2018.12.30.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그사랑 어찌 이루말하랴
지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한량없으신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한량 없으신 주은혜
몸도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꼭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한량 없으신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한량 없으신 주은혜
주님 다시 뵈올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크신 은혜라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