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겨주심으로 (중앙성가35)
매일처럼 넘어지고 아파하고 실망하는
나는 보잘 것 없는 존재이지만
이런 나를 보시는분 있네
약하고 무너진 나를 감싸안고 계시네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일으켜 세워 주시네
귀히 여겨주심으로 큰사랑 베푸사
나도 사랑 나누게 하시네
의롭다 여겨주심으로 나 주앞에 기쁨으로 설수있네
이런 나를 보시는분 있네
약하고 무너진 나를 감싸안고 계시네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일으켜 세워 주시네
귀히 여겨주심으로 큰사랑 베푸사
나도 사랑 나누게 하시네
의롭다 여겨 주심으로 나 주앞에 기쁨으로 설수있네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주님의 그크신 사랑으로
우리는 구원 받았네 주님의 여겨주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