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회보
2009.06.21 22:11

2009년 6월 21일 예배 기도문

조회 수 1451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배 진척 장로A name=[문서의 처음]/A P style=FONT-SIZE: 17px; MARGIN: 0px 0px 5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7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말씀으로 온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BR지난 한 주간도 부족한 저희들을 지켜주심을 감사드리며 성령강림절이 지나고 세 번째 맞이하는 주의 날, 3부 예배에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게 복 주심을 감사드립니다./SPAN P style=FONT-SIZE: 17px; MARGIN: 0px 0px 5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7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메마른 땅에 기다리던 단비를 내려주신 것처럼 이시간 찬양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메마른 심령속에 성령의 단비를 풍성히 내려 주옵소서. BR주님께서 주신 많은 것들에 대해서 감사하지 못하고 은혜를 은혜로 깨닫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많은 우리들인 것을 고백합니다. BR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먼저 구하기보다는 우리 가정의 안락함을 먼저 구하고 남의 유익보다는 나의 유익을 먼저 생각했음을 고백 하오니 긍휼히 보시고 용서해 주옵소서. BR하나님의 계획속에 이 시대에 이곳에 대봉교회를 세워주시고 오늘날 까지 지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원 하옵기는 세워주신 주의 종들을 지켜 주시며 교회가 할 일들을 바로 깨닫고 실천하게 하옵소서. 예배와 교육, 선교와 친교와 그리고 봉사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시며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주님의 교회가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BR평화의 왕이신 하나님, 유월은 우리에게 쓰라린 경험이 떠오르는 달입니다. BR59년 전 6월 25일 한 피 받은 형제가 원수가 되고 쫓고 쫓기어 죽음으로 몰고 간 사건을 기억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헤어졌습니다. BR이 전쟁을 체험한 세대들은 이제 점점 사라져 가고 있으며 젊은이들에겐 희미한 역사의 한 토막 이야기로 생각하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될 뿐입니다./SPAN P style=FONT-SIZE: 17px; MARGIN: 0px 0px 5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7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다시는 이 땅에 우리의 후손들이 6.25와 같은 무서운 전쟁을 겪지 않고 살 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BR평화, 평화 하면서 오직 적화 통일만을 꿈꾸는 세력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을 막아 주시옵소서. BR나라를 위해서 그리고 대통령을 위해 기도합니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어려움을 겪는 현실 속에서 지금 우리나라가 이만큼이나마 지낼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BR또한 세워주신 장로 대통령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비록 정치력은 부족하고, 또한 처음시작은 잘못된 것도 많았지만 10년 동안 변화된 환경에서 이만큼 이나마 감당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비록 허위로 판명된 소고기 촛불 파동으로 인해 허송세월도 있었지만 이제 점차 감 잡아서 3년차엔 더 속도 내어 2012년 물러날 땐 박수를 받으며 물러나는 기도하는 장로 대통령이 되게 하옵소서. BR미국 LA말씀 세미나와 휴가를 위해 출타중인 담임목사님께 함께 하옵소서. BR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며 재충전 하고 돌아 올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BR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온 찬양대의 찬양이 주님 보좌를 울리며 모든 성도들에게 은혜가 되는 찬양이 되도록 도와 주옵소서. BR오늘도 세워주신 주의 종에게 성령께서 함께 하심으로 선포되는 말씀이 능력있는 하늘나라의 멧세지가 되도록 도와 주옵소서. BR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BR 아 - 멘 /SPAN P style=FONT-SIZE: 17px; MARGIN: 0px 0px 5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

친교게시판

친교를 위한 게시판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친교 2024년 예산편성 지침 및 예산요구서 양식 file 교회소식 2022.10.23 885
» 회보 2009년 6월 21일 예배 기도문 file 배진척 2009.06.21 1451
576 회보 세계선교부 소식 file 구교영 2009.06.19 413
575 회보 설교 file 최창원 2009.06.17 385
574 회보 알파 file 박경미 2009.06.16 453
573 회보 알파 file 박경미 2009.06.16 411
572 회보 알파 file 박경미 2009.06.16 445
571 회보 호스피스 현장체험학습 다녀와서 file 양재현 2009.06.15 864
570 회보 편지글 file 최창원 2009.06.15 539
569 회보 최고의 찬양을 하나님께 file 김재묵 2009.06.14 409
568 회보 한국교회사 file 최창원 2009.06.14 544
567 회보 우리를 통해 생몀을 살리신 위대하신 분 file 장준호 2009.06.13 688
566 회보 박선주프로필입니다. file 박선주 2009.06.13 724
565 회보 교우와의 만남-문욱희 성도 file 손미전 2009.06.10 433
564 회보 장로선거 file 손미전 2009.06.10 459
563 회보 상반기 장학금 지급 file 손미전 2009.06.09 367
562 회보 전도세미나를 다녀와서 file 도영미 2009.06.09 382
561 회보 히브리서 입니다 file 전진곤 2009.06.08 1818
560 회보 Elijah file 박선주 2009.06.06 419
559 회보 의료봉사활동을 돌아보며 file 이상곤 2009.06.06 381
558 회보 어린이 행복 잔치 사진 많아요. ^^ file 최성수 2009.06.03 44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