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14(금) 새벽 호산나찬양대

by 향기로 posted Apr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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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전달자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의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밴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 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의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내 사랑 나의 십자가

내 사랑 나의 십자가

내 사랑 나의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