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12 - 2부(샬롬찬양대) 찬양가사

by 유니 posted Mar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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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과 같은 보혈

 

 

내 죄를 씻을 샘을 안다네

어둠이 빛으로 바뀔 곳 아네

짐 내려 놓고 소경 눈 뜨는

갈보리 언덕 주 흘리신 보혈의 피라

지쳐있느냐 그 짐 내려놓으라

슬퍼하거나 근심치 말라

속박버리고 참된 자유 있는

내게 오라, 내게 안식주리라

내 죄는 씻을 샘을 안다네

어둠이 빛으로 바뀔 곳 아네

짐 내려 놓고 소경 눈 뜨는

갈보리 언덕 주 흘리신 보혈의 피라

우리 죄 사한 놀라운 구세주

친구되시는 선한 목자라

주님의 도움 영원하시리라

우리를 향한 주 사랑 한없네

내 죄를 씻을 샘을 안다네

어둠이 빛으로 바뀔 곳 아네

짐 내려 놓고 소경 눈 뜨는

갈보리 언덕 주 흘리신 보혈의 피라

갈보리 언덕위에 주님 흘린 피라

주의 보혈의 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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