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에는 의학칼럼으로 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 주임과장이 김원덕 선생님의 글을 올립니다. 현재 범어교회 집사로, 찬양대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신생아 전공하시는 훌륭한 의사입니다. 대부분 제가 아래아 한글로 편집해 놓았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