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호산나찬양대 지휘자로 봉사하시고 있는 손종수집사님의 원고입니다. 집사님이 연주회 관계로 많이 바빠서이제서야 원고를 받았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