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수) 권사찬양대

by 향기로 posted Nov 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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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돌보시는 주

 

햇살이 밝게 빛난 오늘 아침 예배하는 우리에게

해처럼 밝고 환한 기쁨을 우리 맘에 주시네

빗방울 떨어지는 오늘 아침 경배하는 우리에게

비처럼 쏟아지는 은혜를 우리 맘에 주시네

기쁠때나 슬플 때도 언제나 함께 계신 주

항상 돌아 보시고 친히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햇살이 밝게 빛난 오늘 아침 예배하는 우리에게

해처럼 밝고 환한 기쁨을 우리 맘에 주시네

기쁠때나 슬플 때도 언제나 함께 계신 주

날 항상 돌아 보시고 친히 거느리시네

찬양하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