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24(수) 오후 7시 권사찬양대

by 향기로 posted Feb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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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를 가까이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하는것 옛 야곱이 돌 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약곱이 잠 깨어 일어난후 돌단을 쌓은것 본 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