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 약간 빼고 정리한 채로 올립니다. 작년의 사진 한두장 붙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목에 부제처럼 부활의 기쁨을 부모, 형제에게--- 혹은 --- 가족에게 등으로 붙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최병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