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집사님! 기행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재치있게 쓰신글 교회보에 싣겠습니다. 다른 교우들도 저처럼 재미있게 보시리라 생각합니다. 집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루디아2에서 얼굴 좀 봤으면 진짜 좋겠습니다. 옛날옛날에 전화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무더운 장마철에 강건하세요!1 우종선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