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14(수) 오후 7시 권사찬양대

by 향기로 posted Oct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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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 할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생명 시냇가에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그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나 살겠네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 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나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나 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