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음성외에는(찬446) 나 주를 멀리 떠났다(찬273)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찬270) 나 자유 얻었네 내게 강같은 평화 그 사랑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하늘의 문을 여소서.